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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 (Today I Learned)
2022.02.21
오늘 읽은 범위
복습
최애 북틸 / 선정이유 / 소감
- https://nomadcoders.co/community/thread/2446
- 선정이유 : 2장을 읽고 느꼈던 이 북틸러의 소감이 너무 공감되어 최애 북틸로 선정하였다.
- 소감 :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며 타인의 코드를 정말 많이 보았는데, 네이밍이 잘 되어있었다면 그 코드는 훨씬 이해하기 쉽고 공부하기에도 좋은 코드였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.
- https://nomadcoders.co/community/thread/2429
- 선정이유 : 이 북틸러의 소감이 주니어 개발자로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기에 선정하였다.
- 소감 : 나 또한 누군가 내 코드를 일일이 봐주지 않는다. 보더라도 네이밍 등의 요소는 체크해주실 시간이 없다. 같이 이 책을 통해 멋진 개발자로 성장했으면 좋겠다!
- https://nomadcoders.co/community/thread/2250
- 선정이유 : '시간 내에'라는 핑계로 나쁜 코드를 작성한 채로 넘아간 경험을 말해주기에 선정하였다.
- 소감 : 나 또한 기한이 촉박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. 기획단계를 지나서 코딩을 해야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깔끔한 코드를 생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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