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기 목표 뿌수기/실용주의 프로그래머
[노개북 - 12] 7장.코딩하는 동안
전고흐
2022. 4. 3. 2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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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TIL 3줄 요약
- 코딩은 기계적인 작업이 아니다.
- 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래밍을 하지 말라.
- 신뢰할 수 있는 것에만 의지하라.
TIL (Today I Learned) 날짜
2022.04.03
오늘 읽은 범위
7장.코딩하는 동안
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- 적극적으로 자기 코드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프로그래머는 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다. 코드가 작동하긴 하지만 왜 그렇게 작동하는지 설명은 못한다. - p274
- 테스트는 버그를 찾는 작업이 아니다. 여러분의 코드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작업이다. - p274
- 왜 코드가 망가졌는지 프레드가 모르는 까닭은 애초에 코드가 왜 잘 돌아가는지도 몰랐기 때문이다. - p283
- 코드의 실행 시간이 얼마나 될지 또는 메모리를 얼마나 사용할지 확실하지 않다면 직접 실행해 보라. 입력 레코드의 수나 혹은 실행 시간에 영향을 줄 것 같은 요소라면 모두 바꾸어 가면서 실행해 본 다음, 결과를 그래프로 그려보자. 금방 그래프 선이 어떤 모양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. - p297
- 어쩌면 코드가 더는 잘 맞지 않아서 장애물에 부딪혔을 때, 두 가지가 사실은 하나로 합쳐져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, 무엇이든 '잘못'되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. 주저하지 말고 변경하라. 언제나 바로 지금이 최적기다. 코드를 리팩터링할 이유는 아주 많다. - p302
- 일정에 리팩터링할 시간을 확실히 포함시켜 두도록 하라. 그 코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코드가 조만간 재작성될 것이라는 사실과 재작성이 그들의 코드에 미칠 영향을 인지하도록 해야 한다. - p304
- 여러분이 작성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는 언젠가는 테스트된다.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팀이 테스트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이 테스트하게 된다. 그러니 소프트웨어를 철저하게 테스트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. - p319
- 속성 기반 테스트가 강력한 까닭은 그저 입력을 생성하는 규칙과 출력을 검증하는 단정문만 설정한 채 제멋대로 작동하도록 놔두기 때문이다.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. - p328
- 권한이야말로 '적을수록 낫다' - p336
- 여러분이 만든 기발한 수제 암호화 알고리즘은 전문가가 몇 분 내로 풀어 버릴 것이다. 암호화는 직접 하지 않는 편이 낫다. - p340
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- 으악 기한이 지나서 노개북 챌린지에서 탈락하게 되었다. 자괴감이... 심합니다. 그래도 완독까지 혼자 달려보겠습니다. 파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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